여성질환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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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빈혈

여성은 생리현상으로 빈혈이 발생할 확률이 남성보다 훨씬 높습니다. 여성들의 사회진출이 비율이 높아지면서 빈혈에 대한 위험성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여성들이 사무직에 많이 종사하여 일광 시간이 부족하고 필요한 비타민D를 합성하지 못하는 부분과 음주가 늘어 간이 손상되는것도 원인의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 하나의 이유는 출산으로 인하여 간의 피로입니다. 피는 간에서 만드는데(조직학적인 면에서는 골수에서 생산되지만 피의 성분은 모두 간에서 만들어 진다.) 임신과 출산으로 인하여 간이 피로해지면 적정능력의 피 생산은 줄어들 수 밖에 없습니다.

그 외 개별적인 병리적인 이유

빈혈은 생산량이 적거나 소모량이 많으면 나타나므로 만일 출혈 등의 병리적인 이유가 생기면 나타나게 됩니다.
주로 위장관 출혈, 자궁출혈이 대부분입니다. 위장관 출혈이 실제로 남자들보다 조금 많은 이유는 스트레스가 여성의 심장의 피로를 더하고
그 심장의 피로는 위장관 염증으로 나타나며 그 염증의 지속적인 결과로 인하여 위장관 출혈이 남자보다는 많을 수 밖에 없습니다.
자궁출혈은 생리와 심장에서 가장 먼 곳이라는 두 가지 이유로 흔하게 나타나게 됩니다. 생리로 인하여 자궁에서 출혈이 쉽게 되도록
진화된 피부점막 때문에 약간의 병리적인 이유가 발생하더라도 출혈이 되기 쉽습니다. 또한 심장에서 골반강은 멀기 때문에 심장이 약한
사람들은 자궁의 혈액순환이 지체되면 마치 토마토가 물러지듯이 그렇게 자궁출혈이 쉬워지게 됩니다.

국민건강보험 공단에서 발표에 따르면 최근 6년간(2006~2011년) '빈혈' 질환의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
진료인원은 2006년 37만 6천명에서 2011년 48만 8천명으로 30%가량 늘어났으며, 남성 보다는 여성이 3배 이상 많다고 합니다.
나이대로는 40대가 가장 많고 그 다음이 30대입니다. 노동량 증가와 생리의 지속으로 피의 생산과 소모의 격차는 40대에 가장 커지게 됩니다. 따라서 빈혈은 3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에서 가장 심하게 됩니다.

출혈을 예방하기 위한 섭생

첫째 : 피의 질적 양적인 생산을 높이기 위해서는 간을 보호해주어야 합니다. 음주를 줄이고 적당한 야외운동이 필요합니다.
둘째 : 위장관 출혈이나 자궁출혈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심장에 피로가 쌓이지 않도록 해주어야 합니다.


실제 빈혈환자는 체질적으로 간과 심장이 약한 사람들에게 많이 생기는 질환이지만,
30~40대 여성은 평소에 간과 심장에 대한 진단을 받는 것을 추천합니다.